•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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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장마 대비에 철저를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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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북 민생토론회! 이철우 도지사 핵심지역화두 강조
종합뉴스 06-20 15:21
‘K-2 후적지 UAM 버티포트 구축’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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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보다 치맥! 치맥의 성지 대구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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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공항 첨단산단에 4조 원 규모 SMR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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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폐지수집 어르신 종합 지원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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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오명 06-21 19:05

    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박차

    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박차 ▸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024년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 실시 ▸ 부서별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 및 취약분야 개선 대책 논의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0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올해 두 번째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를 개최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2024년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그 여세를 몰아 올해도 감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등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시청 내의 청렴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13일간 외부고객 1,021명, 내부 직원 2,4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을 실시했다.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40점으로 지난해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대비 0.01점이 향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망도 밝게 했다. 이번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는 하반기 부서별 청렴노력도 평가(청렴 올림픽)를 통해 ‘2024년 성과관리 종합평가’에 반영된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마련해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청렴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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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철 06-21 19:06

    청년 예술가 전지윤 비올라 리사이틀‘낭만의 시대를 넘어서’개최

    청년 예술가 전지윤 비올라 리사이틀‘낭만의 시대를 넘어서’개최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7기 청년 예술가 전지윤 비올라 독주회, 낭만파 시대 작곡가 작품 연주 ▸ 7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공간울림에서 개최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7기 청년 예술가 비올리스트 전지윤 독주회가 내달 9일 공간울림에서 개최된다.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섬세하면서 탁월한 연주자로 꼽히는 비올리스트 전지윤은 경북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실기 우수 장학생,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수석 졸업, 한국음협, 영산음악콩쿠르, 부산 국제음악제 실내악 1위 입상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 문예진흥원 7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된 전지윤은 2년 동안 그녀만의 전문적이고 성숙한 음악 세계를 지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독주회의 부제는 ‘낭만의 시대를 넘어서’로 비올리스트 전지윤은 낭만파 시대의 작품을 연주하며 끊임없는 곡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그녀만의 음악적 해석을 선사한다. 특히, 영국 작곡가 Bowen, Coates의 숨겨진 비올라 소품곡을 연주하며 비올라의 서정적인 음색에 마치 바이올린 같은 세밀한 기교를 더한다. 비올리스트 전지윤은 “귀국 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7기로 활동하며 고전부터 현대 작곡가까지 작품의 폭을 넓혀 음악적 전문성과 대중적 감동을 모두 전할 수 있는 비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이뤄지며, 관련 문의는 ☎010-2587-3398로 하면 된다. 문예진흥원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은 지역 내 만 35세 이하 예술가 15명을 선정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년 동안 재정, 공간 및 멘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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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애플과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제조기술 혁신 이끈다!!
    경북도, 애플과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제조기술 혁신 이끈다!! 중소기업 임직원 100여 명 대상 스마트 제조기술, 전문가 컨설팅 등 지원 경북도·애플 협업으로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는 세계 최초 경북 포항에 설립된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첨단 제조 기술 교육과 첨단 장비 활용을제공하는SME(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애플과 포스텍의 전문가(엔지니어)들이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공정 기술 교육을 최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해 무료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3개세션으로 나누어 구성되며, 제조업과 IT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필 수 있는 특강도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나, 실제로 구축은 했지만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1:1 컨설팅도 제공된다 또한, 센터 내에 구비된 60여종에 달하는 최첨단 품질 및 공정 분석장비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중소기업 참가자 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는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이번회까지 4회째 운영하고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식사 포함)로, 참가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accelerator.postech.ac.kr/sme-week-kr/)에서 가능하다. * 문의사항 : 054-279-8804 또는 accelerator@postech.ac.kr 경북도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끈 제조업의 핵심지역이다. 지역 제조업 발전을 위해서는 스마트 제조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역 기업이 애플로부터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 노하우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OSTECH 내에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스마트 공정 관련 장비를 구축, 2022년 5월부터 중소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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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개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 개최 2024년 상반기 사업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심의 지역협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원 확대 구성 [대구광역신문=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와 방위사업청은 21일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 3층 대회의실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경북․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사업’의 2024년 사업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설계 공모 결과 및 실시설계 계획,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성능 시험장) 설치, 장비 도입 등 인프라 구축 계획을 심의하였으며, 방산특화연구소의 연구개발과제, 소형시범체계 개발, 클러스터 지원사업 등의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계획도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군과 연구기관 등의전문가 6명을 추가 위촉하여 22명으로 확대 구성함으로써, 군‧산‧학‧연현장의 목소리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이 K-방산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집중지원할 것이며, 유무인무기체계중심의 방위산업이경북의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K-방산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서방위사업청과 지자체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역 방위산업 성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언론 사후브리핑 스크립트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 안녕하십니까?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우동기입니다. 오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지방시대 핵심 부처들과 함께, 이곳 영남대학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스물여섯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 구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제조업 생산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등 첨단 신산업의 제조혁신허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해안의 관광인프라와 호국문화 자산, 연구학원도시 경산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청년 주도 혁신창업 생태계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 스물여섯 번째로 열린 민생 토론은 첨단․에너지 新산업 허브, 동해안 관광 新거점, 그리고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경북의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되었습니다. 먼저, 원전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내 원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800억 규모의 원전산업 성장펀드를 조성하고 SMR 제작지원센터를 확대하여 원전 기업들의 SMR 시장 진입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개발 경쟁이 치열한 SMR 제작 기술을 우리가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주에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지원할 것입니다. 특히, 8,000억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구상을 현실화하여 경북이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 및 SMR‧청정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첨단 미래산업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구미 반도체 R&D 실증 인프라 구축 등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조성을 통해 수소배관망 등 경북이 원하는 대규모 민간 투자를 원활하게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첨단 제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경북이 농업 첨단화와 지역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후생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오늘 민생토론에서도 공동영농과 스마트팜 등을 접목해 문경, 구미 등 경북의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혁신농업타운 모델과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함께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뒷받침하고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대구가 통합을 착실히 준비하면서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촘촘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힘쓸 예정입니다. 아울러,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울산-경주 국도확장, 3조 4,000억원 규모, 18㎞의 영일만 대교 건설 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도 적극 지원 하겠습니다. 동해안 관광 新거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북 해양생태의 상징인 호미반도에 1,300억원을 투입해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시키고, 환동해권의 호국역사를 기억‧계승하기 위한 보훈 문화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경북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주배경학생(다문화 학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강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업 활성화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전정신을 갖춘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여 지방소멸과 저출생 문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방시대의 주요 정책과제 중 하나입니다. 오늘 민생토론이 열린 이곳 경산에 경북의 창업허브가 될 ‘스타트업 파크’를 조성하고, 포항에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를 구축하여 창업 활성화의 기반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1,500억원을 투입 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과 금융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기술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경북‧전남 연합 지역혁신벤처 펀드를 약 300억원 규모로 조성하여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6월말 개소할 예정입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혁신성장의 주역인 경북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스타트업 코리아’를 확대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국민과 함께하는 스물여섯 번째 민생토론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지방시대위원회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폭염 취약계층 안전 현장 점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폭염 취약계층 안전 현장 점검 이상민 장관, 대구 서구 쪽방촌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준비상황 점검 폭염 취약계층 안전 관리 당부 및 애로사항 청취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대구광역시 서구 쪽방촌을 방문하여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전화·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상민 장관은 대구광역시 관계자로부터 대구시 폭염대책과 쪽방촌 현황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물품 지원 현황과 냉방 기기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세심히 살펴보았다. 이 장관은 쪽방 주민이 여름을 나면서 겪는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청취하고, 양산·쿨 토시 등 폭염 피해 예방물품과 생필품도 격려차 전달했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안내할 것과, 현장 근로자, 농촌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관리도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및 복지부·고용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께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 시 부모님께 안부전화를드리는 캠페인과 삼삼주의*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체감온도 33℃를 강조하여 국민 행동요령(잠시만 쉬어요, 충분히 마셔요, 이웃을살펴요)을 친근한 표어로 홍보하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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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사회적기업,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싱글맘 가정에 온정 전달

    경북 사회적기업,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싱글맘 가정에 온정 전달 사회적기업-대한사회복지회 1:1 매칭. 2,706만원 성금 모금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기자]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은 21일 착한소비 특별 판매전 판매액의 10%를도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 2,706만원은 4. 22.~6. 7.까지 진행된 ‘5월 가정과 감사의 달, 착한소비 특별전’에 참가한 사회적기업(14개사) 수익금 일부와 영유아‧아동 구호전문단체인 대한사회복지회의 1:1 기부금 매칭방식으로 마련됐다. 착한소비 특별 판매전은 온라인 특판전을 통해 경북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지역 기업의 판로와 마케팅을 지원해 고객을 확충하는 한편,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 저소득 싱글맘과아이들을 지원하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당초 매출목표의 2배 이상에 달하는 3억원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해 ‘착한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연말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10가정을 선발해 식료품, 육아용품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에 앞선 두차례기획전으로 지역 10가정(13아동)을 지원하고 있었다. 자신을 ‘엔젤맘’이라고 소개한 지원 대상자 중 한명은 “매달 보내주는 생필품 덕분에 아이와 잘 지내고 있으며, 관심을 가져 주셔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치 있는 경영을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도 차원에서 착한 기업들의 경영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극복 권한 지방에 넘겨야”

    이철우 도지사, “저출생 극복 권한 지방에 넘겨야” 19일 시도 대표로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본회의 참석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선포, 저출생 전주기 실행전략 추진 인정 받아 이 지사, “저출생 극복하려면 지방 현장에 권한‧재원 줘야” “경북이 저출생 모범모델 만들고, 전국에 확산시킬 것” 위원회에 보고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지방 중심으로 저출생 정책 주도권과 역할을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정부 부처, 경제계, 언론계,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저출생 대응 안건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과 전쟁 선포, 저출생 전주기 실행전략 추진 등 저출생 극복 모범사례로 정부에서 인정받아 지자체장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국가책임 교육‧보육체계를 통한 양육 부담 해소 ▴저출생 대응을 위한 주거지원 강화가 발표되었으며, 토론 시간에는 ▴일‧가정 양립 제도 활성화 ▴돌봄 및 주거 부담 완화 ▴구조 개혁 및 사회 인식변화가 논의됐다. 구조 개혁 및 사회 인식변화 분야 토론자로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만남부터 결혼, 출산, 주거 돌봄까지 저출생 전주기 대응 전략을 세워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경북의 사례를 소개하며, 경북에서 성공시켜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위원회에 보고했다. 또한, 이 지사는 너도나도 수도권으로 몰려드는 유목민 사회가 아니라 태어난 곳에서 취직하고 가정을 이루어 사는 정주민 사회로 틀을 고쳐야 하고 무엇보다 나라가 책임지고 키울 수 있도록 모두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는 획일적인 저출생 대책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말고 지역 특성과 개별 현장에 맞게 지방이 정책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마련 등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국가 저출생 대응 정책에 경북이 지속 건의한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인 ‘융합 돌봄 특구’ 등이 반영되는 등 그간 경북의 저출생 극복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초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를 마련하는 등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제5회 부시장ㆍ부군수 회의 개최

    2024년 제5회 부시장ㆍ부군수 회의 개최 경상북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긴급점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도와 시군 총력 대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 재정지출로 재정흐름의 물꼬 터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시장ㆍ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5회 부시장ㆍ부군수 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금리ㆍ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 여력 감소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상반기 신속 집행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흐름의 물꼬를 터 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상북도 예산담당관의 ▴2024 상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에 대한 발표 ▴22개 시군 부시장ㆍ부군수의 시군 추진 현황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2024년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은 14조 3,950억원이고 지난 10일 기준 11조 7,755억원(목표대비 81.8%) 집행했다. 특히, 도민들이 체감하는 소비ㆍ투자 분야는 목표 3조 887억원 대비 1조 8,124억원(목표대비 58.7%)으로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위해 신속 집행ㆍ소비투자 공통비목인 시설비(400)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선금 추가집행과 이월ㆍ계속비 사업 등 우기 전 상반기 최대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의지를 가지고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어진 22개 시군 부시장ㆍ부군수의 신속집행 집행현황 및 실적제고 방안에 관한 토론에서는 시군별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로 상반기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를 위해 초과근무수당 6월 실적분 및 연가보상비 상반기 집행, 맞춤형복지비 상반기 최대 집행 독려, 관급자재 선고지 활용 등 ‘신속집행 적극활용지침’,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등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날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신속 집행의 핵심은 재정지출의 승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제활동 마중물 역할이다”며 “부시장 부군수 책임하에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집행관리를 통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이 직접 통계 목별로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략적 재정집행 관리를 통한 상반기 내 약자복지, 일자리, SOC 사업 등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1조 4천억원을 신속 집행해서민 체감경기 개선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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