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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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문화재단 2025 문체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쾌거

 2025년에도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계속된다

 국비10억 확보로 12개 문화환경취약지역 연중 문화행사로 지역에 활력 기대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인‘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총사업비 14.3국비 10도비 4.3)을 확보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지역과 혁신도시가 있는 전국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창출을 위해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사업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전국 시도 중 최고로 많은 국비 10억 원을 교부받는다또한, 2024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추진 결과 경북문화재단이 우수 수행기관으로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명은경북 온(On)마을 열차 12정해 열차 한 칸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연극뮤지컬오페라마당극 등을 담아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콘셉트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한글문화만물상(고령군청도군),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봉화군영양군), 구석구석 별을 위한 페스탈(안동시), 어화둥둥 공연봄날예술이 淸淸(영덕군울릉군), 원도심 아트 day!(천시), 문화바람오예! 2.0(예천군), 예술보부상바지게 메고 울진을 누비다(울진군), 너들 이런 거 본 적 있나?’(의성군), 산소 카페 나들이청송 오감만족’(청송군) 9개 프로그램이다.

 

고령·청도 한글문화만물상은 고령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 이야기와 청도읍성과 반시 등을 주제로 한글을 활용한 독창적인 인문학 콘서트를 제공하고봉화·영양의 구석구석 공연배달극장 소풍창작 연극을 통해 공생과 상생의 정신을 통해 인구소멸 지역의 공동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안동 구석구석 별을 위한 페스탈은 지역 예술가 활용 국악트롯마술마당극 공연 등을 제공하며영덕·울릉 어화둥둥 공연 봄날예술이 淸淸은 지역 공동체 안녕을 비는 덕담을 나누는 마당놀이와체험 행사다.

 

12개 시군에서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총 96회 운영할 예정이며공연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 많은 국비 확보로 다양한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북 특화 문화브랜드 창출과 지역에 활력을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곁을 찾는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구석구석 보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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