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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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과 변화 약속

▸ 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

▸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9개 안건 채택

 

 

 

▸ 대구광역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제안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광주울산전북전남경북경남)가 지난 8 전북 무주에서 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어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9대 공동대응 성명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을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하고 있는 ()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차기 의장 선출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과제 안건 심의·의결성명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8개 시·도는 지방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실질적 권한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주도해 나아가는 데 깊이 공감했으며지역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협력과제(8)와 지역균형발전과제(1)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했다.

 

공동협력과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위한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지방재정 위기 극복 대책 마련 공동대응GB 지역전략사업 대체지 지정 요건 완화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개선지역기반 광역비자(R-비자제도 건의섬 발전 촉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이다.

 

대구시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에 따라 중앙-지방의 긴밀한 협조와 시·도간 협력을 강조했으며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 수립 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고 국가 차원의 통합적 저출생 지원 정책 추진과 함께 재정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과제(8개 사업 29조 6,857억 원)를 건의하고, ‘2024 대구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시·도별 주요행사 15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영호남 자치단체 간 협력과 정부 공동 대응을 통해 지난 1월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으며앞으로도 영호남 번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8개 시·도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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