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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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경북 지역회의 개최

여야 국회의원지역거점 공공의대설립산촌경제활성화 지원 결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설치 협력 선언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안동예천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이하 포럼)은 대한민국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입법과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포럼으로여야 회의원 44지방 4대 협의체 협의회장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 등 총 56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6, 2기 포럼 출범식을 가진 후 첫 회의인 경북(안동예천지역회의에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책에 대한 현안 브리핑과 낙후 지역 의료환경 개선 및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산촌경제 활력 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포럼 상임공동대표인 박성민김영배 국회의원을 포함해 김형동의원 등 국회의원 20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철우 경북도지사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각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이갔고포럼을 마무리하며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 안동예천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 주요 내용은 경북과 전남의 의료환경 낙후 지역 개선을 위해 지역 공공의대 설립과 지방 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위한 입법 제도화를 실천하고산촌다움을 기반으로 숲으로도 잘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경북촌활성화지원센터 및 경북산림사관학교 설립에 공동 노력하며,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 내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상설 특별위원회설치를 위해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도권 병이라 불리는 수도권 비대화에 대응해 지방에 온전한 자치권이 부여되고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입법화에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위원님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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