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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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연계외국 지방 공무원들에게 대구 매력 전파

▸ 10개국 35명 외국지방정부 공무원 7.4.() ~ 7.5.(대구 방문

▸ 치맥페스티벌 참가대구미술관 관람 등 대구 대표 관광·문화·역사 체험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시도협주관 외국지방정부 공무원 초청연수(K2H)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개국 35명의 연수생이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4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광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가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K2H 참가 외국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매년 외국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한국의 문화·역사 체험 및 선진 도시행정을 배워가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는 글로벌도시 대구를 홍보하고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참여해 오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맥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K2H 연수 외국지방정부 공무원들을 초청, ‘K-치킨의 본고장’ 대구를 알리고 대구의 열정과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대구를 방문한 인원은 중국필리핀 등 아시아뿐 아니라 독일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지방정부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는 이들을 위해 치맥축제와 함께대구미술관 관람다례·한복 체험 등 대구의 문화와 예술을 느끼고한국의 전통을 배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행사 참여자 중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에서 온 잘소 로바씨는 “6.25 한국전쟁부터 이어진 인연이 여기까지 이어져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됐다, “대구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와 뜨거운 축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달 24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난민구호기금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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