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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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 의료계 한마음... 새로운 지역보건의료체계 가능성 확인!

 와 (상급)종합병원지방의료원의사회공공보건의료지원단 13개 기관 뜻 모아 

대학병원지방의료원 간 필수의료 전문의 파견간호사 임상실무 교육·훈련 

 지방의료원 전문의 충원 30억원시설·장비 보강 206억원 등 과감한 투입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 경북도는 지난 29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그간의 추진 성과들을 공유하고현장의 의견을 담아 정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이하 추진단”) 3차 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추진단(13개 기관) : 경상북도경북대학교병원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대구파티마병원동국대학교 경주병원영남대학교의료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포항·김천·안동의료원道 의사회道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지난 5월 경북도는지역의 의사 수급과 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해 지역 (상급)종합병원들과 공공의료기관의사회가 협력하여 새로운 지역보건 의료체계를 만들어 보자라는 기치를 내걸고 추진단을 출범했다.

 

당시 대학병원들도 의사충원이 어려운 여건에서 추진단이 실효성 있게 작동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경북도는 지방의료원 의사 충원에 30억원시설·장비 보강에 206억원간호인력 교육·훈련 등 협력사업을 위해 1.5억원의 도비를 과감히 투입했고의료기관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들을 도출하며 지역의 새로운 보건의료체계를 선도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안동의료원은 경북대학교병원으로부터 신장내과 교수진 4명을 순환 파견받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인공신장실 운영을 5월부터 재개할 수 있었고환자가 점점 늘어나 현재는 19명의 환자가 혈액투석을 받고 있다.

 

또한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김천의료원으로 심장내과 교수진 3명의 파견 진료를 지원해 지역의 공공병원에서도 심장질환에 대한 진료와 검사간단한 시술들이 가능하게 되었다특히 심장초음파 전문간호사도 함께 파견하여 김천의료원 간호사 교육·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3곳의 의료원(포항·김천·안동)은 올해에만 응급의학과산부인과신장내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등 10명의 전문의 채용을 완료도민에 대한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9월부터 11월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6개의 종합병원에서 책임의료기관(포항·김천·안동의료원영주·상주적십자병원) 77명의 간호사에 대해 중환자 간호수술마취환자 간호 등 임상실무 교육을 제공했고이는 지역 공공병원 간호사들의 시야를 넓혀 실무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24년에도 경북도는 의사확보를 위해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필수의료 전문의 충원을 지속할 계획이며앞으로 지역 대학병원의 정년퇴직 교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간호사 교육·훈련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의 심장초음파 검사 교육· 훈련 과정과 같이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심화과정을 강화한다.

 

아울러신규사업으로 의료원의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 개선 등을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한 의료 질 관리 T/F도 운영하는 한편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시설·장비 보강에도 29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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