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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하 경북도의회 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수상
    임병하 경북도의회 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수상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의정활동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임병하 경상북도의회 의원(영주)은 21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제15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임병하의원은 문화환경 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경상북도 미술품 유통활성화 지원 조례안』,『경상북도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상북도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경상북도 체육인 복지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체육인에 대한 복지정책의 수립과 체육인 복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체육인의 생활안정과 체육활동 증진에 노력해 왔다. 또한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 경북도의 재해 대응력 제고, 교육복지 정책 강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병하 의원은 “이번수상에 책임감을 가지고 도민을 위한 초석이 되고자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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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박차
    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박차 ▸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024년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 실시 ▸ 부서별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 및 취약분야 개선 대책 논의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0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올해 두 번째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를 개최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2024년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그 여세를 몰아 올해도 감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등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시청 내의 청렴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13일간 외부고객 1,021명, 내부 직원 2,4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측정 용역을 실시했다.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40점으로 지난해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대비 0.01점이 향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망도 밝게 했다. 이번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는 하반기 부서별 청렴노력도 평가(청렴 올림픽)를 통해 ‘2024년 성과관리 종합평가’에 반영된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마련해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청렴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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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와인 수입사 히든셀러,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샴페인 티에노’ 공식 론칭
    와인 수입사 히든셀러,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샴페인 티에노’ 공식 론칭 직접 소유한 포도밭의 50% 이상이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인 프리미엄 샴페인 프랑스 미식계의 전설적인 셰프 ‘폴 보퀴즈’ 재단이 선택한 미식을 위한 샴페인 공식 론칭 맞아 셀러 마스터 ‘니콜라 유리엘(Nicolas Uriel)’ 방한 특별 이벤트 개최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와인 수입사 히든셀러가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샴페인 티에노(Champagne Thiénot)’를 공식 론칭했다. 또한 이를 기념해 샴페인 티에노의 셀러 마스터인 니콜라 유리엘(Nicolas Uriel)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소믈리에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특별한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샴페인 티에노는 1985년 알랭 티에노(Alain Thiénot)가 프랑스 샹파뉴 지역 랭스(Reims) 중심부에 설립한 가족 경영 샴페인 하우스다. 현재는 그의 아들과 딸인 스태니슬라스 티에노(Stanislas Thiénot), 가랑스 티에노(Garance Thiénot)가 리더이자 홍보대사로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고, 설립자 알랭 티에노는 그의 오랜 노하우를 공유하며 중심을 잡고 있다. 언덕에 자리 잡은 최고의 포도밭을 물색한 끝에 알랭 티에노는 아이(Ay), 르 메닐 쉬르 오제(Le Mesnil-Sur-Oger), 아비즈(Avize)의 역사적인 그랑 크뤼 포도밭과 디지(Dizy), 쿠미에르(Cumières), 피에리(Pierry), 토시에르(Tauxières)의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을 획득했다. 약 30헥타르에 달하는 전체 포도밭 중 50% 이상이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마을에 있다. 직접 소유한 포도밭 외에도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포도 재배자들로부터 포도를 공급받는데,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 기간을 20년 이상으로 해 안정적으로 품질을 관리한다.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샴페인 브랜드지만, 샴페인 티에노는 유명 와인 평론가들과 와인 평가 기관으로부터 이미 셀 수 없을 만큼 좋은 평가를 많이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샴페인 티에노는 와인 미디어 ‘테이스팅 북(Tasting Book)’의 ‘2022 100대 샴페인’ 리스트에 무려 4종의 와인을 올렸으며, 영국의 와인 매거진 ‘디캔터(Decanter)’는 2022년 진행된 전문가 테이스팅에서 ‘뀌베 라 빈 오 가망(Cuvee La Vigne aux Gamins) 2010’을 최고의 샴페인으로 꼽으며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같은 와인을 두고 와인 평론가 잰시스 로빈슨(Jancis Robinson)은 “텐션이 과하지도 않고 와인의 훌륭한 생명력과 감귤류의 향이 느껴지는 지점에 도달했다. 이제 막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힘찬 정교함이 있다. 쾌락주의자보다는 순수주의자를 위한 샴페인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 이외에도 많은 와인 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샴페인 티에노는 미식 문화에 조예가 깊은 알랭 티에노의 영향으로 프랑스 미식계 인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식계의 전설이자 요리계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셰프 ‘폴 보퀴즈(Paul Bocuse)’ 재단의 창립 멤버로,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와 같은 프랑스 요리의 전설들과 함께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시작된 지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샴페인 티에노는 폴 보퀴즈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업하면서 미식의 세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미식 외에도 샴페인 티에노는 예술계를 포함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왔다. 프랑스 스트리트 아트의 선구자 ‘스피디 그라피토(Speedy Graphito)’와 멕시코-브라질 예술가 페페 탈라베라(Fefe Talavera) 등의 예술가와의 협업,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 ‘펜폴즈(Penfolds)’와의 협업 등 전통적인 샴페인 하우스와는 다른 진취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제85회, 제86회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샴페인으로 2년 연속 단독 선정되며 할리우드 스타들과도 함께하기도 했다. 이번에 한국에 론칭한 샴페인 티에노는 △컬랙숑 오리진(Collection Origine) 4종 △컬렉숑 파미(Collection Famille) 4종 △라 빈 오 가망(Cuvée La Vigne aux Gamins) △뀌베 티에노 & 페페 탈라베라(Cuvée Thiénot & Fefe Talavera) 등 총 10종이다. 컬렉숑 오리진은 뀌베 브륏(Cuvée Brut),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 로제(Rosé), 빈티지(Vintage) 등 총 4가지 뀌베로 구성된다. 진보적인 사고와 현대적인 감각의 티에노 샴페인 하우스가 가족 정신, 독특한 스타일로 그 자체의 개성을 부여하며, 모두 최고의 표현력을 갖추기 위해 4~8년 동안 셀러 숙성 후 출시된다. 컬렉숑 파미는 가장 권위 있는 샹파뉴의 그랑 크뤼 밭과 최고의 빈티지를 표현한다. 티에노 가족 정신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며, 티에노 샴페인 하우스 스타일에 충실하면서도 각각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아버지 알랭 티에노가 티에노 하우스의 초창기부터 자신의 이미지를 담아 완성한 뀌베 알랭 티에노(Cuvée Alain Thiénot)를 비롯해 그의 자녀들을 기념하기 위한 빈티지 샴페인 뀌베 가랑스(Cuvée Garance)와 뀌베 스태니슬라스(Cuvée Stanislas), 그리고 여기에 극소량 수입되는 빈티지 샴페인 뀌베 비노테크(Cuvée Vinotheque)를 더해 총 4종의 컬렉숑 파미가 출시된다. 뀌베 라 빈 오 가망은 스페셜 레인지다. 자녀들이 어릴 적 뛰어놀던 아비즈의 올드 바인 포도밭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어린이들의 포도밭’이라는 뜻을 지녔다. 그랑 크뤼 포도밭의 세부 테루아를 포착한 샤르도네 100%의 프리미엄 뀌베 샴페인이다. 역시 스페셜 레인지인 뀌베 티에노 & 페페 탈라베라는 멕시코-브라질의 예술가 페페 탈라베라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샴페인이다. 무성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힘에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색상과 모양을 활용했다. 페페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가랑스의 샴페인에 대한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걸작으로, 메종 티에노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레이블에 그려냈다. 샴페인 티에노를 수입하는 히든셀러는 유니크하고 레어한 숨은 보석과 같은 와인을 발굴하고자 하는 히든셀러의 지향점에 맞게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 샴페인 티에노를 론칭하게 됐다며, 셀러 마스터 니콜라 유리엘이 방한해 미디어와 소믈리에들을 대상으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 만큼 샴페인 티에노의 가치와 품질이 소비자들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히든셀러 소개 히든셀러는 그 이름처럼 숨어있는 보석같은 유니크하고 레어한 상품을 전문으로 수입하는 회사로, 아직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희소성 있는 와인들을 발굴해 수입하고 있다. 히든셀러의 홍형일 대표는 와인 업계에 20년 이상 오랜 시간 몸 담으며 갈고닦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신중히 엄선된 양질의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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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경제부총리 만나 대구미래 50년 초석 다질 현안사업 건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경제부총리 만나 대구미래 50년 초석 다질 현안사업 건의 ▸ 남부거대경제권 형성 위한 TK신공항 건설과 접근교통망 확충 ▸ 물류·교통 인프라 구축 위한 대구산업선 철도 등 철도‧도로 건설 ▸ 5대 미래첨단산업 육성 위한 국가디지털혁신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접근교통망, 물류·교통 인프라, 5대 미래신산업 육성과 관련된 주요 현안 사업 9건에 대해 논의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접근교통망 사업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과 이를 연결하기 위한 신공항철도(총 2조 6,485억 원) 및 달빛철도(총 4조 5,158억 원)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남부거대경제권이 형성돼 수도권 집중형 국토구조를 변화시켜 국토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물류·교통 인프라 사업은 대구 서남부 지역에 철도노선을 공급하기 위한 대구산업선 철도건설(총 1조 5,511억 원), 대구 동·북부 지역에 도시철도 공급을 위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총 7,756억 원), 테크노폴리스 진입로 인근의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상화로 입체화 사업(총 3,904억 원)으로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대구의 물류흐름이 강화됨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편의 또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5대 미래첨단산업 육성 사업은 대구를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디지털 혁신지구 조성(총 9,226억 원), 국내 로봇산업 현안인 자체실증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총 1,998억 원), 비수도권 UAM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UAM핵심부품 인증지원체계 구축(총 380억 원)으로 이 사업들을 통해 대구 산업구조 개편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9건의 국비사업 건의 외에도 국가가 추진하는 문화예술복합시설 건립사업*(가칭 문화예술허브) 사업부지를 舊경북도청(現대구시청) 후적지에서 대구교도소 후적지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문화예술허브 부지변경의 문제점이었던 중앙정부와 소통 장애요인을 해소했으니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기재부에 요청했다. * 국립근대미술관 및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건립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접근교통망을 확충하고 물류·교통인프라 구축과 5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구를 거대남부경제권 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며, “이러한 대구 대개조작업의 마침표를 대구경북통합으로 찍어 수도권에 맞서는 대한민국 제2의 경제축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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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도심 속 여유와 낭만을 즐기러 금호강으로 오세요
    도심하천 노지 캠핑 명소,‘금호강 산격야영장’어때? 도심 속 여유와 낭만을 즐기러 금호강으로 오세요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도심하천의 경관을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오는 21일 개장한다. 산격야영장은 금호강 산격대교 상류(북구 산격동 1477-1번지)에 위치하며, 8,500㎡ 규모의 잔디광장에 캠핑면수 50면, 주차장, 음수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산격야영장은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장기 야영객 방지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해 1회 2박 3일까지 이용을 제한하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장한다. 6월 21일(금)부터 8월 31일(토)까지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산격야영장은 매년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지 캠핑 명소로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금호강’에서 여유와 낭만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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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예타조사 면제 청신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예타조사 면제 청신호 18일, 예타면제 위한 국무회의 통과, 예타조사 면제 등으로 신속한 사업추진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특화단지 조성 탄력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는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이 지난 18일 제2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결정됨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지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의 사업시행자 선정, 상생 협약 및 기본 협약체결, 기업수요 확보를 위한 입주 협약 체결, LH경영투자심사 등을 거쳐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세계 최대 규모(한울 8기, 신한울 2기 예정)의 원전 집적지인 경북 울진군에 152만㎡(약 46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을 위해 GS건설, 삼성E&A 등 앵커기업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은 지난 3월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방권 최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며 2026년 착공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산업의 선점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의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단은 7월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경주 SMR 국가산단은 12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으로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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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도민생명 최우선 실천 위한 주민대피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도민생명 최우선 실천 위한 주민대피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도-시장군수협의회-도경찰청-소방본부-이통장연합회-자율방재단연합회 의기투합 도민 인명피해 ZERO를 위한 민간주도 현장중심의 주민대피협의체 가동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 4대 축 완성.. 로 실행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재난의 대형화, 예측 불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주도, 현장중심, 과잉대피를 위한 주민대피협의체를 구축한다. 주민대피협의체는 야간재난, 산간지형, 고령자 피해가 많은 경북 재난의 특징을 반영해 추진하는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인 민관협력의 제도화 모델이다. 도는 1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 김철문 경상북도경찰청장, 박근오 경상북도소방본부장, 엄태봉 경상북도이통장연합회장, 은종현 경상북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주민대피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주민대피협의체의 한 축인 민간(마을순찰대, 이통장)에서는 위기 징후 감지, 상황전파, 재난취약자 및 미 대피자 발생에 대비해 집집이 방문해 신속한 주민 대피와 필요시 사전대피로 스스로 자기 마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관(전담 공무원, 경찰, 소방)에서는 대피소별 지정된 전담 공무원과경찰, 소방공무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전부터 재난 상황 단계별 선제적인 주민대피지원, 현장 응급구조 및 안전관리지원으로 도민 생명을 보호한다. 특히, 과거 사례를 보면 주민들의 인식이 ‘이곳에 평생 살았는데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피에 안일하게 대응하는 측면이 있었는데, 경찰 및 소방공무원이 재난 현장에 출동하여 대피불응자에 대한 강제 대피 지원으로 위험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무원 본연의 임무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다”며, “불확실한 여름철 재난ㆍ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사전점검과 예방뿐만 아니라 민ㆍ관 협력의 제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인명 피해 ZERO 경상북도를 민관이 함께 만들자”고 역설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초 재난안전실과 자치행정국을 통합, 안전행정실을 출범하였으며, 1마을 1대피소 지정, 12시간 전 사전대피 예보제, 마을순찰대 가동, 주민 대피협의체 구성으로 민ㆍ관 협력의 제도화를 통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4대 축을 완성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K-마을순찰대와 어둡기전 서둘러 안전하게 대피하이소~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대피시스템과 선진 도민 의식을 결합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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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경북도,‘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발표
    경북도,‘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발표 인력양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산업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12개 과제 제시 2035년까지 전문인력 600명 양성, 스타트업 및 연관기업 120개사 발굴·지원 반도체, 이차전지 이어 양자산업을 차세대 핵심산업으로 집중 육성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양자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양자과학기술은 경제·사회·안보 등 유망 산업의 혁신적 변화와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기술이다. * 양자과학기술 : 양자물리적 특성(중첩, 얽힘 등)을 컴퓨팅, 통신, 센싱 등 정보기술에적용하여 ‘초고속 연산’, ‘초신뢰 통신’, ‘초정밀 계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정부에서도 양자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향후 10년 전후 본격적으로 열릴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하여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양자산업을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산학연 간담회, 기초연구 수행, 워킹그룹 운영 등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한 추진 전략은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 12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전문 인력 600명 양성, 양자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으로스타트업 및 연관기업 12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추진전략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인력양성’ 분야로 디지털 퀀텀 시대를 대비하여 양자 과학기술·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➊양자대학원 운영, ➋융합 엔지니어 양성, ➌국제협력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그리고, 과학축전 등 지역과학문화 확산사업과 연계하여 ➍미래인재 교육 및 도민 인식 확산 사업도 추진하여 청소년과 도민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은, ‘인프라 구축’분야로 양자기술산업 육성을 위한 양자기술확보와 연구 개발한 양자 소재 및 소자·부품·장비 등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➎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운영, ➏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양자팹·랩) 구축, ➐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구축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백신 등 지역전략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SMR·바이오생명·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또한, 대학 중심의 기초·원천연구 위주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워오고 있으며, 가속기 등 대형연구·기초과학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➑(가칭)국립양자과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양자기술의 고도화와 산업화를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분야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인프라구축에 기반한 ➒양자기술산업 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➓지역전략산업과연계한 양자산업 특화센터 설치, ⓫양자기업 창업지원과 연관기업 육성,⓬경북 양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기획부터 이전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로 지원하며, 양자기술과 연계한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지역 중견·중소기업 대상으로 양자기술을 접목한 업종전환과 함께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 성장지원을 통해 경북 양자기술산업의 생태계를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자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분야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및 공모사업대응, 국비 사업 건의와 사업예산 확보 등으로 양자기술 산업화 촉진에속도를 낼 것이라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양자기술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를 이을핵심 전략산업이다. 경북의 다양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양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K-양자산업 선도 거점 경상북도가 되도록 다각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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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인도·인니 출격, KOAMEX 21일 개막
    인도·인니 출격, KOAMEX 21일 개막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과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올해 KOAMEX(코아멕스,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에서 기업의 국제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OAMEX는 케이메디허브가 2022년 런칭한 비수도권 최대 규모 국제의료산업전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KOAMEX에서 특별부스 ‘국제협력관’을 기획운영하고 태국 국립 탐마삿대학교, 콘켄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교육연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국제연구협력의 초석을 다졌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KOAMEX에서는 다져온 초석을 바탕으로 기업의 국제연구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국제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첨단의료산업 최신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태국 국립 콘켄대학교, ▲프린스 오브 송클라대학교, ▲마히돌대학교,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대학교가 해외 대표기관으로, 국내에서는 ▲케이메디허브,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네오폰스㈜가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동관 세미나장3에서 운영된다. ‘한국-인도 R&D협력을 위한 학술세미나’도 놓쳐서는 안 될 부대행사다. 인도는 세계 제약시장의 13% 차지할 만큼 막강한 바이오 시장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양국의 바이오헬스 기술을 주제로 ▲케이메디허브, ▲한-인도 연구혁신센터(IKCRI), ▲인도 공과대학교(IIT), ▲인도 심바이오시스대학교 등 소속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인도의 과학기술력을 확인, 협업사항을 발굴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서관 503호에서 할 수 있다. 올해도 ‘글로벌협력관’ 특별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글로벌관은 ▲태국 콘켄대학교, ▲프린스 오브 송클라대학교, ▲마히돌대학교,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마카사르대학교, ▲하사누딘대학교 등이 참여해 각 대학의 의료제품 개발 주요기술과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야 재단은 산하에 50여 개의 의료기관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관 G160부스를 방문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 외에도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진행되는 ‘케이메디허브 리더스포럼’에서 태국 프린스 오브 송클라대학교, 마히돌대학교와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기업의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제협력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는 물론 수출판로 개척의 단초가 될 수 있다”며, “올해 KOAMEX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한 많은 기업이 협업사항을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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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7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7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신문=김선봉 기자] 경상북도는 17일 영덕 장사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서 경북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해경,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24개 주요 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 점검 회의를개최했다. 최근 이른 더위로 올여름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 경북소방본부 및 포항․울진 해경의 안전 관련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협력체계 구축,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개선 방안 등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종합적 준비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포항 7개 해수욕장이 이른 7월 6일 개장을 시작으로 경주 4, 영덕 7, 울진 6개 등 나머지 17개 해수욕장이 7월 12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8일~44일간 운영한다. ※ 최근 3년간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수: ( 2021년 41만명→ 2022년 53만명→ 2023년 68만명 ) 한편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여 이용객 수등규모에 맞는 적정 인원의 안전관리 요원 및 안전 장비를 배치할 예정이며,개장 전 수질 및 토양오염 조사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완료하여 청정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도 동해안에 상어가 출몰할 것을 대비하여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어 방지 그물망 및 안내판 등 개장 전에 모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처음 개장하는 포항 신창 해수욕장 개장식(7.6.) 및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구룡포 오징어맨손잡기체험’, ‘경주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비치사커대회’, ‘울진 구산 여름밤바다축제’ 등 크고 작은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경곤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개장 전 화장실, 샤워장 등 시설 보수와 상어 그물망 설치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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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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