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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규식 경북도의회 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수상
    연규식 경북도의회 도의원, ‘제15회 우수의정대상’수상 활발한 입법 활동추진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 실천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의원(포항)은 21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제15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연규식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경북도민들의 복지증진과 생활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활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경상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상북도의 지속가능발전을 도정의 핵심운영원칙으로 확립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 추진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연규식 의원은 “앞으로도 경북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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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대구에서 보는 K-의료산업 경쟁력,‘메디엑스포코리아’개막
    대구에서 보는 K-의료산업 경쟁력,‘메디엑스포코리아’개막 ▸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6월 21일(금)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 720여 부스, 350개사, 30,000여 명이 참관하는 지역 최대 의료분야 종합 비즈니스 전시회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새로운 트렌드의 첨단의료기기 전시, 전문학술대회, 수출·투자상담회 등 의료산업분야 지역 최대 전시회인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강의료산업전을 중심으로 첨단의료기기전, 치과기자재전 등 720여 부스 35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재활의료, 임상·진단기기, 제약·바이오, 치과 기자재와 의료정보시스템, 건강 및 고령친화용품에 이르기까지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의료기업의 제품 전시와 함께 의사·치과의사·약사·간호사․방사선사 등 보건의료단체와 기업지원·연구기관에서 마련한 각종 세미나 및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회, 시민건강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의료인과 기업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참관객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과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MEX 2024)’에는 혁신적인 영상 진단기술을 보유한 ‘지멘스 헬시니어스’, 영상의학에 활용되는 의료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DK메디칼솔루션’, 국내 최대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 연성 내시경 핵심기술 보유 기업 ‘메디인테크’, 재활운동부터 인지재활까지 포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트라스’ 등이 참가해 세계시장을 주도할 혁신적인 장비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케이메디허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등 의료 관련 기관이 참여해 K-의료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소개한다. 엑스코 서관에서는 ‘대구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2024)’가 진행된다. 1층 2홀에서 치과진료용 장비·장치류·기구, 임플란트기재, 기공용 장비 등을 비롯해 각종 구강용품을 전시하며, 임플란트 매출 세계 4위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메가젠임플란트, 덴티스, 신흥, 바텍엠시스 등이 참가한다. 또한, 서관 3층에서는 치과의사 및 위생사 2,000여 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가 6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구매력 높은 15개국 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국내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23개 병원⸱보건소가 참가할 예정인 ‘병원 구매상담회’는 참가업체들에 지역 의료진과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기획된 ‘간호책임자 구매상담회’는 대구 지역 종합병원 간호책임자들과 참가업체의 1:1 매칭을 주선한다는 점에서 참가업체의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유망 의료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벤처캐피탈(VC) 관계자를 초청하여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I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삼성벤처투자, BNK벤처투자, 대교인베스트먼트, 시너지IB투자, 카카오벤처스 전문가 5인을 초청해 기업들이 투자자와 대면하여 투자 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기업 중 우수 기업들에게 총 400만 원의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에 대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물리치료사회, 방사선사회, 임상병리사회, 대한의공협회 등 지역 의료학술단체의 학술대회 개최로 6,000여 명의 의료진이 방문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정책설명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간호교육 시범사업, 의료기기 관련 취업박람회(KOAMEX-INNO Job Fair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등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 및 의료 관련 기관이 주최하는 유익한 정보교류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첨단헬스케어산업을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대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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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한국디스펜서리-큐비토리, 건강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디스펜서리-큐비토리, 건강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한국디스펜서리(대표 강성석)와 큐비토리(대표 이수범)가 지난 14일 큐비토리 본사에서 ‘건강한 헴프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스펜서리는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설립한 법인으로, 운동본부는 2018년 ‘마약류 관리법’ 개정 및 UN 통제물질 협약 개정에 참여한 민간 싱크탱크다. 큐비토리는 헴프 소재 친환경 기술 및 제품개발 기업으로, 헴프 제품 브랜드 ‘HEMPLEE’와 온라인 쇼핑몰 ‘HEMPMALL’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디스펜서리는 대마 성분 표준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건강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큐비토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마 성분 표준품 : 조성성분과 함량이 정확하게 알려진 물질로, 목적에 따라 규격화돼 별도 제조됐거나 이미 제조된 원료물질을 정제해 얻어진 높은 순도의 표준물질 큐비토리는 의류, 화장품, 식품 등의 다양한 헴프 친환경 제품군을 제조하고 있는 가운데 2005년 시작된 헴프 브랜드 HEMPLEE의 리뉴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헴프사우나(찜질방) 건축자재 분야의 기술 개발로 미용 및 건강 증진 목적의 헴프 소재 활용분야를 이롭게 넓혀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강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 △헴프/대마 성분 라이브러리 연구자료 공유 △선진화된 관계법령 개정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한국디스펜서리는 미국약전위원회(United States Pharmacopeial Convention)를 비롯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ASTM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대마 성분 위원회에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성석 한국디스펜서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헴프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위스에서의 안락사를 신청한 국내 환자가 100명이 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제가 속한 순교자강은영목사기념사업회에서 이런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한 의료시설을 설립해 진통제와 의료용 대마를 병용 처방할 수 있는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큐비토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13기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이수범 큐비토리 대표는 “화학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진정한 친환경 소재인 헴프의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수천년의 삼베(헴프) 문화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고 확신한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가운데 우리 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지혜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헴프를 사업 소재로 택했다. 사람과 자연을 위한 큰 범주가 대마라는 언어적인 표현 때문에 가려져 있는데, 그것들을 건강과 친환경 분야 측면에서 새롭게 풀어나가 보려고 한다. 이번 한국디스펜서리와의 협약은 그러한 측면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디스펜서리 소개 한국디스펜서리는 2018년 아시아 최초로 ‘의료용 대마’ 법안을 통과시킨 민간 싱크탱크인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가 설립한 법인이다.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는 2018년 ‘마약류 관리법’ 개정 및 UN 통제물질 협약 개정에 참여한 민간 싱크탱크다. 한국디스펜서리는 미국약전위원회(United States Pharmacopeial Convention)를 비롯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ASTM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대마 성분 위원회에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oreadispens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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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진크래프트, 지홍석 대표이사 선임
    진크래프트, 지홍석 대표이사 선임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사인 진크래프트가 지홍석 박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홍석 대표는 창업자인 배석철 대표와 공동 대표이사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홍석 대표는 기술 상업화에, 배석철 대표는 연구 및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홍석 신임 대표는 동경대학교에서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근무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초기 맴버로 합류해 Process Innovation 팀장 및 CIO 등을 역임했다. 지홍석 대표는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이하 QbD)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진크래프트는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RX001’이 곧 임상에 진입 계획임에 따라 업계 내 보유한 폭넓은 네트워크 및 품질, 생산, 상업화 관련 전문성을 지닌 지홍석 대표를 선임해 회사 기술의 상업화에 힘쓸 것이라면서 공동 대표가 각각 상업화와 기술개발의 전문 분야에 집중해 회사의 다음 단계 도약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홍석 대표는 “진크래프트의 기술력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우선적으로 RX001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CRDO 사업이 성공적으로 론칭될 수 있도록 목표를 삼겠다”고 말했다. 진크래프트 소개 주식회사 진크래프트는 2020년 8월 18일 설립된 ‘충북의대 종양연구소(배석철 교수)’ 기술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이다. 진크래프트는 1991년 이래 꾸준히 인체 본연의 항암 방어기전만을 연구한 배석철 교수의 연구 성과를 항암유전자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www.genecra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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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경북도, 마을순찰대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경북도, 마을순찰대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5,189개 마을, 2만4,920명 마을순찰대 구성․운영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 가동으로 인명피해 제로 실현 방재단 임무와 역할 및 재난관리 교육 통해 역량 강화 [대구광역신문=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1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마을순찰대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풍수해 재난징후 감시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서 경상북도 마을순찰대장은 은종현 경북자율방재단연합회장을, 22시군별군자율방재단장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근 케냐, 중국 광둥성, 브라질, 파푸아뉴기니 등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로 치닫고 있는 게 현실이다.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4개 시군(영주, 문경, 예천, 봉화)에서도 6~7월 20일 동안 내린 비는 700mm 내외로 연평균(1,200mm정도) 강수량의 58%에 달한다 이로 인해 29명의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인명피해를 막을 방법은 주민대피가 답이다”며, “도민 대피체계를 구축하라”고 특별 지시를 내렸다. 따라서, 경북도에서는 1월부터 5월까지 지형과 수리에 밝은 자율방재단, 이통장, 의용소방대 등을 주축으로 5,189개 마을에 2만 4,920명의 마을순찰대를 구성했다. 마을순찰대는 마을 내 예찰을 통해 위험징후 발견 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즉시 주민 대피를 시키는 등 재난 현장의 가장 가까이에서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마을순찰대원을 상대로 교육에 나선 경운대 전상철교수는 경북도에서 마련한 도민 생명 보호 최우선 원칙인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12시간 전 사전예보제, 마을순찰대 가동, 경찰․소방과 함께 강제대피를 위한 주민대피협의체 운영 등)에 대한 열띤 강의로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한국방재협회 소속 지민수 강사는 자율방재단 임무와 역할, 재난 및 안전관리 이론, 사례를 통한 재난관리 등을 통해 마을순찰대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또한, ‘여름철 건강 상식 및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으로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마을순찰대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자연 재난은 막을 수 없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민 사전대피로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올여름 경북에서는 인명피해 제로(ZERO)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으로, 마을순찰대원 여러분들이 그 중심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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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경북도, 마(산약) 가공 특허 기술이전 협약체결
    경북도, 마(산약) 가공 특허 기술이전 협약체결 마 주아의 항혈전 활성 밝혀, 혈행 개선 식품으로 변신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체결로 다양한 마 가공산업 활력 기대 [대구광역신문 =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지역특산물인 안동 마(산약)를 활용한 가공식품 3종을 개발해 지역 가공업체 3곳과 특허 기술 통상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작물인 안동 마(산약)의 브랜드 파워 강화와 산업 확대를 위한 발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물자원연구소는 작년 안동대 식품영양학과와 공동연구로 마 주아의 항혈전 및 혈소판 응집 저해 활성을 밝혔으며, 인구 고령화·건강 웰빙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효능 중심의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 기술은 소비 연령대 확장에 주력해 기능성, 맛, 편의성을 높인 가공품들로 마 주아를 재료로 한 스틱형 제품인‘마 주아 식초’, 기능성과 관능성이 우수한‘마 액상 음료’,‘마 함유 오란다볼’의 제조 방법이다. 기술이전 업체는 안동지역의 대표적인 마 가공품 유통 업체인 농업회사법인「탁촌장」(대표 탁상훈), 헴프 산업 소재 개발 업체인「헴프앤알바이오」(대표 김영민), 월영약과 등 지역특산물 가공업체인 「깃들푸드시스템」(대표 장지환) 등 3개 업체로 제품 개발의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협약체결 후 제품의 빠른 출시를 위해 업체에 포장, 마케팅 등 후속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마(산약)는 안동지역 특산물이긴 하지만 1차 생산물의 소비는 감소 추세로 트렌드에 맞는 가공품 개발은 소비를 촉진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산물 소재화 연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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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 열어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 열어 대한민국 발전과 번영에 밑거름, 경북 파독근로자 49명 참석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 생가, 포스코 방문하고 감사 만찬회 개최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출신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이하 ‘파독 근로자’)를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종철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경북지회 회장 등 파독 광부 44명과 파독 간호사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파독근로자가 함께 만난 자리에서 파독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약속으로 추진됐다. 첫날은 구미에서 시작했다. 파독근로자들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경제성장 여명기의 회상과 감동을 함께 했다. 둘째 날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해 경주 타워 및 대표 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하고, 포항 라한호텔에서 젊은 시절 낯선 타국에서 조국을 위해 고된 삶을 보낸 파독근로자 노고에 감사하는 만찬회를 열었다. 만찬회는 국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근대화의 밑거름인 파독근로자의 지난 날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박종철 경북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한 모두가 사랑하는 가족과 나라를 위해 귀한 청춘을 바친 파독근로자의 희생을 다시 기억하고 가슴 깊이 감사하며 노고와 희생에 눈시울을 적셨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영광은 파독근로자의 조국과 가족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파독 기간 고된 상황 속에서도 근면과 성실로 독일 정부를 감동하게 했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한번 경상북도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은 포항 파크1538를 방문하여 포스코 역사관 등을 둘러보고대한민국 철강산업의 태동기를 돌아봤다. 2박3일의 바쁜 일정이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경상북도 파독근로자는 자신의 헌신이 가져온 대한민국의 찬란한 번영을 다시 기억하며 뭉클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상북도 파독 광부ㆍ간호사ㆍ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북 파독근로자의 노고와 희생을 기념하고 공로에 상응하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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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제6대 대구광역시 클린소방위원회 김현태 연합회장 취임
    제6대 대구광역시 클린소방위원회 김현태 연합회장 취임 ▸ 전임 김인수 연합회장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패 전달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12일 오전 11시 웨딩비엔나(달서구 두류동)에서 제6대 김현태 대구광역시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이하 클린소방연합회) 이·취임식을 가졌다. 엄준욱 소방안전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소방 협력 단체 회장단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취임식은 제5대 김인수 회장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6대 김현태(73년생, 구상운수(주) 대표)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우리 지역의 청렴 지킴이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클린소방연합회는 소방공무원의 청렴 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2009년도에 창립한 단체로 현재 1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김현태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구시 클린소방연합회는 소방 조직뿐 아니라 ‘지역 청렴 지킴이’로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새로 취임하신 김현태 연합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소방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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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국․공립대 전국 최초 통합의 길 열어!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국․공립대 전국 최초 통합의 길 열어! 도 거점국립종합대학 ‘국립경국대학교’ 2025. 3월 출범 경북 발전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 대학’으로 대도약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 중심 공공형 대학을 모델로 하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2025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시킨다. 도는 지난해 정부의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란 국정과제에 맞춰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재편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중심 지역발전 모델로써 국․공립대 통합대학 혁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통합 모델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23년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됐다. 그간 추진 일정으로는 2023년 8월 안동대-경북도립대 통합추진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대학별 의견수렴, 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2023년 10월 23일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에서 통합의 타당성과 통합 이후 특성화 계획 등에 대해 5차례 심의와 수시 서면심의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두 대학의 통합을 2024.6.7. 에 최종 승인하였고, 향후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추진하여 통합대학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승인 내용으로 통․폐합 시기는 2025년 3월 1일이며, 통합 교명은‘국립경국대학교(의미: 경상북도 종합국립대학교)’로 결정됐다. 대학본부는 4처 1국 1본부를 설치하고, 안동 캠퍼스는 4개 단과대학, 예천캠퍼스는 1개 단과대학(4개 학과)을 두고 2025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총 1,539명(안동캠퍼스 1,429명, 예천캠퍼스 110명)을 선발한다. 양 캠퍼스의 주요 기능으로 안동 캠퍼스는 인문․바이오․백신 분야 지역전략산업 선도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예천 캠퍼스는 지역공공수요 기반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대학은 안동시와 예천군을 아우르는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대학, 나아가 경상북도 대표 국립종합대학으로서 경북 발전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 대학으로 대도약”을 비전으로 지역정책, 산업수요를 반영한 글로컬 대학 추진과 연계하여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통합대학 주요 특성화 전략으로 ▲ (공공대학) 대학-교육연구 공공기관 공동 운영으로 교육․연구기능 수행 ▲ (인문혁명) 한국국학진흥원과 인문융합교육으로 K-인문 세계화 ▲ (장벽파괴) 기관-대학-학생간 통합대학 구축으로 학생수요중심 교육 ▲ (지역상생) 지역문화․바이오․백신 육성으로 고교-대학-기업 상생발전을 구현해 나간다. 아울러, 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통합 전의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재학생,휴학생 등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의 신분 보장을 지원하여 통합대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은 전국 유일의 국․공립대 통합 선도모델로써, 지역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며, “지방대학이 지역을 살리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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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대구광역시‘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구축 및 운영 사업’선정
    대구광역시‘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구축 및 운영 사업’선정 ▸ 과기부 공모 사업에 선정, 국비 10.5억 원 확보 ▸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정으로 수도권 편중 문제 해소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역 산업구조와 데이터 수요 등에 특화된 데이터 제공·활용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한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구축 및 운영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활용가치가 높은 정부, 기관 및 기업의 데이터를 누구든지 안전한 환경에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민감한 데이터의 유출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양질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데이터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성알파시티에 소재하고 있는 대구스마트시티센터(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19) 내에 개인분석실(12석), 분석랩(2실 8석), 데이터반출실 등의 시설을 갖춘 데이터안심구역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를 지역 특화산업 분야로 선정하고, 미래산업 육성, 기업 창업 및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기업과 시민들이 가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영남권 최초의 데이터안심구역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이미 구축한 데이터안심구역(서울센터, 대전센터)의 13개 분야 170여 종 데이터*(미개방/유료데이터 포함) 등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지역의 기업·시민이 데이터안심구역을 이용하기 위해 수도권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 데이터 : 신용카드 데이터, 통신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택배 관련 물류 데이터, 상권분석 데이터, 외식 POS 데이터, 기업평가데이터, 수출기업역량진단데이터 등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6월 중 협약체결하고 연말까지 구축을 마무리한 후, 1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2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기업, 학생, 연구자, 시민들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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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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