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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대구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칼 젠킨스의‘평화를 위한 기원’열려 ▸ 대구시립합창단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음악회, 합창으로 전하는 ‘평화를 위한 기원’ ▸ 6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인재의 지휘로 대구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펼치는 대구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칼 젠킨스의 ‘평화를 위한 기원’이 오는 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원곡 ‘무장한 사람: 평화를 위한 미사(The Armed Man: A Mass for Peace)’는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Karl Jenkins)의 작품으로 1999년 유럽에 위치해 있었던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한 두 지역 간의 갈등이 전쟁으로 번진 20세기 최악의 유혈 사태였던 ‘코소보 사태’의 참상이 모티브가 돼 기획되고 창작된 작품이다. 프로그램은 총 13곡으로 구성돼 있다. 라틴어로 된 가톨릭 전통의 전례음악 사이사이에 이슬람교의 기도의 부름, 인도 태생 영국 문호의 반전의 시, 원폭 피폭으로 10여 년간 고통 속에 요절한 일본인의 반전의 절규, 기원전부터 인도에 내려오는 힌두교의 산스크리트 서사시, 반전 문인들의 글이 담겨 있다. 장엄하고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하모니와 타악기군의 화려한 리듬의 행진들이 특징인 이번 공연에는 광주시립합창단과 대구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고 보이 소프라노 김건호와 대구시립합창단 알토 류선이 단원의 솔로가 더해지며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 예정이다. 김인재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기심으로 촉발되는 갈등과 긴장의 시대를 흘려보내고, 이해와 공존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모아진다는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250-1495(대구시립합창단)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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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대구문화예술진흥원-광주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예술진흥원-광주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업무협약 체결 ▸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연합 교류전 추진 및 지속적인 교류 진행 예정 ▸ 예술인의 교류 협력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대구광역신문=안나리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과 광주 호랑가시나무창작소(대표 ‘정헌기’)는지난 20일 지역 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 예술인의 교류 및 협력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콘텐츠 상호 교류 ▲문화예술에 기반한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호랑가시나무창작소는 2014년 정식 레지던시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년 차를 맞이한 민간 레지던시로 국내를 넘어 매년 다양한 해외 입주작가들이 입주를 하고 있는 광주의 대표적 레지던시다. 또한 창작소는 1904년 서양 선교사들이 조성한 양림동 일대의 사택을 리노베이션해 전시 공간 ‘아트폴리곤’과 작가들이 거주하는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공간은 제13회, 14회 광주 비엔날레 메인 전시장으로도 활용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7월 수창청춘맨숀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구예술발전소, 달천예술창작공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호랑가시나무창작소 4개 기관의 레지던시 연합 교류전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관련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호랑가시나무창작소와 대구예술발전소는 리노베이션한 건물을 활용해 전시 및 예술인을 지원하는 면이 굉장히 닮아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호남 지역의 예술인 교류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 :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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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첫 무용 레퍼토리 기획공연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첫 무용 레퍼토리 기획공연 <일무일악 一舞一樂>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무용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신규 기획공연 춤과 반주의 개념 탈피, 1인의 무용수와 1인의 연주자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무대 전통춤을 새롭게 구성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 구현 [대구광역신문=안오명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내달 17일, 19일 이틀간 기획공연 <일무일악一舞一樂>을 선보인다. <일무일악一舞一樂>은 기존의 전통춤을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이는 신규 레퍼토리로, 기존의 전통춤과 음악의 지역적 특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무용수와 연주자의 새로운 해석과 색깔을 담아내며 재창작한 공연이다. <일무일악一舞一樂> 공연에서는 소규모 공연장의 강점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무용 반주는 본래 여러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본 공연에서는 연주자 1인과 무용수 1인이 무대를 채워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무용수의 호흡과 움직임 그리고 연주자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선율을 객석에서 온전히 몰입하여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의 기본요소를 유지하며 음악에 맞는 새로운 해석을 가미한 공연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기존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제주도 영동굿, 경기 도당굿, 황해도 목중춤 등 지역성이 내재되어 있는 춤을 기반으로 지역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움직임이 더해진 춤을 개발하고, 지역별 음악적 특성을 살린 작품을 선보이며 무용과 음악이라는 장르의 공존 외에도 과거와 현재가 상생하는 무대를 그려낼 예정이다. 양일 다른 출연진의 등장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일무일악一舞一樂>은 무용수 8인, 연주자 8인이 출연한다. 김미애(국립무용단 수석 단원), 박기량(국립남도국악원 안무자), 박인수(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교수) ,거문고 김준영(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대금·퉁소 김동근(밴드 고래야 멤버), 해금 김보미(밴드 잠비나이 멤버) 외에도 각각의 개성을 가진 출연진들이 함께한다. 각자 고유의 춤 스타일을 가진 무용수와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는 연주자가 무용 1인, 악기 1인으로 하나의 팀을 이루어 관객과 만난다. <일무일악一舞一樂>의 예술감독으로는 윤중강(국악 평론가), 최해리(무용 평론가) 2인 체제로 진행된다. 무용과 음악 두 장르의 전문가를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감독 최해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과 전통음악이 상생하여 지역춤을 복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통 공연예술의 새로운 갈래를 내어 가장 실험적이지만 매끄럽고 안정적인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춤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해석과 감각이 무대 위에 어우러진 2024년 서울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일무일악一舞一樂>은 내달 17일, 19일 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기후동행카드’, ‘예술인패스’ ‘패키지티켓’을 통해 20%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 서울돈화문국악당 www.sdtt.or.kr 02-321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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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청년 예술가 전지윤 비올라 리사이틀‘낭만의 시대를 넘어서’개최
    청년 예술가 전지윤 비올라 리사이틀‘낭만의 시대를 넘어서’개최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7기 청년 예술가 전지윤 비올라 독주회, 낭만파 시대 작곡가 작품 연주 ▸ 7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공간울림에서 개최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7기 청년 예술가 비올리스트 전지윤 독주회가 내달 9일 공간울림에서 개최된다.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섬세하면서 탁월한 연주자로 꼽히는 비올리스트 전지윤은 경북예술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실기 우수 장학생,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수석 졸업, 한국음협, 영산음악콩쿠르, 부산 국제음악제 실내악 1위 입상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 문예진흥원 7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된 전지윤은 2년 동안 그녀만의 전문적이고 성숙한 음악 세계를 지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독주회의 부제는 ‘낭만의 시대를 넘어서’로 비올리스트 전지윤은 낭만파 시대의 작품을 연주하며 끊임없는 곡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그녀만의 음악적 해석을 선사한다. 특히, 영국 작곡가 Bowen, Coates의 숨겨진 비올라 소품곡을 연주하며 비올라의 서정적인 음색에 마치 바이올린 같은 세밀한 기교를 더한다. 비올리스트 전지윤은 “귀국 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7기로 활동하며 고전부터 현대 작곡가까지 작품의 폭을 넓혀 음악적 전문성과 대중적 감동을 모두 전할 수 있는 비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이뤄지며, 관련 문의는 ☎010-2587-3398로 하면 된다. 문예진흥원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은 지역 내 만 35세 이하 예술가 15명을 선정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년 동안 재정, 공간 및 멘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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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경기복지재단, 장애인 기회소득 활성화 위해 경기도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한다
    경기복지재단, 장애인 기회소득 활성화 위해 경기도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한다 경기복지재단, 장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의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기대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을 위탁 운영하는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사회·가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기회소득 참가자들에 다양한 가치활동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 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는 △교육, 여가, 자기계발 등 당사자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페어링 지원 △기타 장애인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복지재단은 장애인 기회소득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함으로써 소득, 건강, 사회활동 등 장애인의 가치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은 올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하반기 참여자 3000명을 추가 모집 중이다. 13세~64세,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개요 · 추진목적: 사회적 가치활동을 하는 장애를 가진 경기도민에 사회참여 활동 촉진 및 자기주도적 예산 사용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 · 지원대상: 도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명(13~64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 사업내용: 스스로 정한 목표의 가치활동* 참여 인증** 시 월 5만원 기회소득 지원 * 운동, 여가, 자기계발 등 * 인증방법: 스마트워치 기록, 가치활동 사진 인증, 협력기관 사업 참여 등 · 기대효과: 장애인의 가치활동 기회제공으로 사회참여활동(건강유지, 사회활동) 촉진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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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우주화가 하정열 작가, 군인에서 별을 노래하는 미술가로 '제30회 개인전' 진행 중
    우주화가 하정열 작가, 군인에서 별을 노래하는 미술가로 '제30회 개인전' 진행 중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해와 달 그리고 별을 주제로 우주의 신비를 한지에 먹과 유채로 환상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우주화가 하정열 하정열 작가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제30회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일수도 있고, 어린 시절 꿈꾸던 가슴속의 별일 수도 있다.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동서양의 사상과 철학을 담아 화면에 그려진 문양들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열쇠 같은 존재들로 추상화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냈다. 작가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예비역 소장 출신으로 유년시절부터 재능을 보였던 예술적 감각을 군 예편 후 펼치면서 우주화를 그리는 미술 창작을 시작한지 어느덧 17년이 되었다. 한지를 기본 바탕으로 그 위에 먹, 커피, 삼베, 모시 등 다양한 재료로 우주를 추상적으로 표현하여 감상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가동시키며 헤아릴 수 없는 밤하늘의 별을 가까이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떠오르는 그림의 이미지를 쉼 없이 창작하다 보니 1,000번째 작품이 탄생하였으며 이번 전시에 공개 된다. 이제는 2,000번째 작품을 계획으로 작업에 매진하여 우주화가라는 명확한 주제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000번째 '우주' 작품은 태극 문양으로 중심을 잡고 사방팔방으로 휘몰아치듯 강한 에너지가 발산되는 역동적인 광경으로 빠져들게 하였다. 우주의 탄생과 소멸 그리고 번성의 전 과정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넣어 몽환적이면서 아름답다. 동경의 대상인 우주를 인간 이라는 생명 탄생의 비밀과 생성으로 연결하여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성찰의 시간과 삶을 좀 더 진지하게 영위해 나가기 위한 존경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어머니 품속 같은 우주로 해석하여 무한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감사함의 우주를 예술적 감성으로 덧입혀 작품마다 긍정의 힘이 느껴진다. '제30회 개인전'을 실시 중인 우주화가 하정열 작가는 "인간에게 우주는 희망의 영역으로 변화무쌍한 우주의 이야기를 작품을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나에게 별은 어머니이며, 우주는 아버지로 가슴에 품고 있던 꿈과 사랑을 반짝거리며 빛나는 이미지 조각마다 새겨 넣어 행복과 기쁨을 주는 그림으로 관람객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육군 제27사단 사단장, 대통령 국방비서관 출신으로 홍대미술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우주삼라만상을 그림, 시, 칼럼으로 이야기하며 우주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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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로의 특별한 예술 여정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로의 특별한 예술 여정 컴포저 하이라이트‘몰토 라흐마니노프 Vol.2’ ▸ 라흐마니노프의 실내악 작품을 꿰뚫어 보는 공연. 피아니스트 최훈락의 해설과 지역 음악인들의 연주로 풍성한 무대 ▸ 6월 25일 화요일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 [대구광역신문=안현철 기자]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컴포저 하이라이트 ‘몰토 라흐마니노프 Vol.2’ 공연이 오는 2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로 선정된 작곡가인 후기 낭만파 음악의 대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실내악 작품에 대해 파헤쳐본다. □ 클래식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그를 들여다본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컴포저 하이라이트(Composer Highlight)’ 시리즈는 클래식 작곡가의 인생과 작품 세계에 대한 쉬운 해설과 연주를 함께 들으며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작곡가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6월에 만나볼 작곡가는 후기 낭만파 음악의 대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다. □ 라흐마니노프의 실내악 작품을 꿰뚫어 보는 공연 <몰토 라흐마니노프 Vol.2>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가 보여주는 서정적인 감정과 격렬한 에너지, 응축된 절제와 폭발적인 열정의 양면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애절함과 풍부한 선율이 돋보이는 그의 첼로 소나타, 성악곡 ‘보칼리제’ 등 주요 실내악 작품을 만나본다. □ 피아니스트 최훈락의 해설과 지역 음악인들의 연주로 풍성한 무대 피아니스트 최훈락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피아노 KA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그는 전문예술단체 앙상블 인 대표, 주)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전국 정부/기업 교육 기관에서 인문예술 아카데미 강사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연주로 함께 할 소프라노 심규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맨하탄 음대를 졸업 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출강하며, 첼리스트 이희수는 경북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현재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윤유정은 경북예고와 서울대학교, 줄리어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연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피아니스트 박은영은 계명대학교와 뮌스터국립음대를 졸업 후 경북예고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daeguconcerthouse.or.kr)와 인터파크 티켓(1661-2431)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 : 053-250-1400(ARS 1번), www.daeguconcerthou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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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건강한 체중조절의 시작
    건강한 체중조절의 시작, 시민건강놀이터 저탄수화물 간편식 레시피 론칭 ▸ 건강한 저탄수화물 간편식 레시피 개발·보급, 맛과 영양을 제대로 잡아! ▸ 올해 시니어건강대학에서 첫 시범운영, 내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착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중점과제인 비만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의 비만 인식 수준 개선을 돕고자 건강한 저탄수화물 간편식 레시피를 개발해 첫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저탄수화물 식사요법이란 다량영양소 중 탄수화물 섭취 비율을 낮추는 식사방법이며, 일반적으로 총 섭취 에너지의 45%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한 저탄수화물식은 개인의 식습관과 개별화한 중재 목표에 따라 식사의 질을 우선으로 고려해 계획하는 탄수화물 제한 식사요법이다. ※ 출처 : 체중조절을 위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요법 실행 안내서, 대한비만학회 올해 상반기 시민건강놀이터는 대한비만학회에서 발간한 ‘체중조절을 위한 저탄수화물 식사요법 실행 안내서’를 참고해 탄수화물 섭취를 40~45%로 제한하는 10종의 메뉴를 개발했으며, 6월부터 대구시민 중 과체중 또는 비만인 성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간편식 프로그램’과 ‘체중조절 시식회’를 시범운영한다. 참여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탄수화물 식사요법에 대한 이해, 계획 및 적용, 간편식 조리실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향후 교육내용을 보완해 내년에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저탄수화물 간편식 레시피북도 발간할 예정이다. 비만과 관련된 주요 건강지표 중 대구시의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은 66.8%로 전년(64.6%) 대비 2.2%p 높아졌고, 전국(66.9%)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성인 비만율(자가 보고)은 32.0%로 전국(33.7%) 대비 낮은 수준이나, 전년(28.8%) 대비 3.2%p 높아져 지속적인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다. ※ 자료: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관리청 특히, 비만은 높은 위험성 대비 질환이라는 인식이 낮고, 또한 심뇌혈관질환 등 중대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비 가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개개인 스스로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실천 및 경각심을 갖는 등 꾸준한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평생 관리가 중요한 비만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시민건강놀이터 저탄수화물 간편식 교육에 동참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누리집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시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www.dghealth.or.kr)과 콜센터(☎1688-2998)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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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독거가구 보훈가족의 고독사 예방 위한 ‘보보 하우스 프로젝트’ 착수식 진행
    대구광역자활센터, 한국부동산원·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독거가구 보훈가족의 고독사 예방 위한 ‘보보 하우스 프로젝트’ 착수식 진행 [대구광역신문=안오명 기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는 지난 18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현숙)과 함께 고독사 위기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보(保報) 하우스 프로젝트’의 착수식을 가졌다. 보보(保報) 하우스 프로젝트는 독거가구인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25가구의 가정 내 시설 불편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청소·방역뿐만 아니라 맞춤형 소규모 집수리 공사(전등, 문 손잡이, 수전, 방충망, 도어락 교체 등)까지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이 후원, 대구지방보훈청이 수혜자 발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광역자활기업 대구주거복지협동조합과 대구남구지역자활센터가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첫 번째 지원 대상자인 월남 참전 국가유공자 정 모 씨(87)는 대구 달서구 소재의 재실을 관리하며, 인근 사택에 거주하고 있다. 정 모 씨는 평소 해충과 더위 문제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청소·방역과 집수리를 통해 이번 여름철은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과 만족감을 전했다. 박송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좋은 사업을 연계 후원해주신 한국부동산원과 대구지방보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통해 향후 사업을 확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자활센터 소개 대구광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1일 설립했으며 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단 및 공동체의 안정적인 시장경제 진입,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광역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자·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 광역 단위의 지역 공동체 사업 추진 및 창업·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dgp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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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서양화가 한혜경 작가, 모란꽃이 주는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 "healing time" 개인전 성료
    서양화가 한혜경 작가, 모란꽃이 주는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 "healing time" 개인전 성료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모란꽃의 아름다움을 정열적인 빨간색 반복해서 채색하여 산뜻하고 깊이 있게 만든 작품으로 한혜경 작가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사단법인 국제현대혜술협회 주최로 열린 "제23회 아름다운 동행전"에서 부스 개인전을 진행해했다. 이번 전시에는 복스럽고 탐스러운 모란과 해바라기, 장미 등 꽃을 테마로 제작된 구상 작품을 공개하여 꽃을 그리는 작가의 정체성을 확연하게 드러냈다. 활짝 핀 꽃송이로 인생에서 맞이하는 환희의 순간을 추억하고 밝음으로 가득한 인생이 펼쳐지길 바라는 간절함도 담았다. 작품명 "healing time"의 모란꽃은 화려하고 위엄과 품위가 있어 부귀화라고도 한다. 어렸을 적 앞마당에 가득했던 모란의 정취를 아련하고 생생하게 기억하며 유년시절의 여름 감성을 소환해 본다. 크고 화려한 꽃잎은 풍요로움을 상징하여 생기발랄하게 표현하였고, 암술과 수술은 재물을 뜻하여 서로 조화로울 수 있도록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빨간색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초록의 잎사귀는 초록의 생명력을 극대화해서 보여 주기 위해 덧칠을 거듭한 끝에 진한 초록으로 마무리 되었다. 캔버스 가득 빨간색의 꽃잎과 초록의 잎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고유의 빛을 발산하여 그림 전체적으로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다. 모란은 전통 문인화에서 많이 그려질 정도로 과거로부터 인기 있는 작품의 소재로 먹빛으로 만든 은은한 느낌의 한국화와는 다르게 유화의 특성을 살린 매끄러운 느낌의 모란은 현대적이며, 더욱 고급스러운 감성을 불어 넣었다. 푸르고 노란빛의 배경색은 핵심 주인공인 빨간 모란꽃을 더욱 부각시켜 감상자의 사선을 중앙으로 모이게 한다. 풍성하지만 욕심내지 않는 모란은 모든 것을 포근히 감싸줄 것만 같은 온화함이 최대의 매력이다. 특히 꽃과 잎사귀의 경계를 확실하게 구분하며 채색해 성격이 전혀 다른 색의 결합으로 주제를 더욱 명확하게 만들었다. 모란을 주제로 전시를 실시한 서양화가 한혜경 작가는 "즐겁게 살고자 하는 밝은 성격과 닮은 모란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녹였고, 모란 작가로서 다양한 각도의 꽃 형상을 제작해 잠사나마 휴식과 미소가 번질 수 있는 작품으로 계속 관람객을 맞이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작가는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대한민국 통일미술대전 우수상, 행주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그림을 매개체로 행복을 전달하여 긍정적인 힘을 주는 작가로 알려지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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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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