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의 현장「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개최
2019/09/07 1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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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구․군 의견 수렴, 미래지향적 ‘대구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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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정책협의회>

민선 7기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 사진


소통과 화합의 현장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개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 군 업무협약’, 지역문화발전과 경제활성화 기대

, 군 의견 수렴, 미래지향적 대구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수립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제5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오는 9오후 430분 남구 대덕문화전당(1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정책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금년 말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 시와 구군간 행정재정적 긴밀한 협력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 군 간 업무협약체결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1차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및 생태계 네트워크 육성 등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승인도시 : 대구, 부천, 원주, 청주, 천안, 남원, 포항, 김해, 서귀포, 부산 영도구

 

문화도시 조성은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정되면 5년간 200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사업 발전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체결에 이어대구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시장, 구청장군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그동안 대구시 차원의 인구정책 토론회는 여러번 개최했으나, 시와 군이 함께 인구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대구시 합계출산율이 0.99명으로 1명 이하로 떨어지고 사회적 유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 인구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시와 구군이 함께 지역에 맞는 인구정책 마스터플랜 수립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및 통합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주제 토의 후 구군 협조사항으로 연말에 예정인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문화도 대구 지정추진을 위한 구군 예비사업 과제 발굴과 지역건설사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간건설공사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을 높일 것을 요청한다.

 

정책협의회가 종료되면 시장, 구청장군수와 회의 참석자들은 대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 대표 관광지인 앞산전망대를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역 발전의 척도이며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며 대구만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구청장군수와 함께 깊이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민선7기 출범이후 다섯 번째이며, 지난해 9월 제1회때는 대구시 3대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취수원이전에 대해 시와 구군이 한목소리로 공동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난해 12월 제2회에서는 다가구주택 등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시민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군 및 전문가 등이 협의해 다가구주택 30이하 현행 0.5대에서 세대당 1대로 강화하는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금년 3월 제3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시와 구군 관광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서 330울릉군에서 열린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상생장터 조성, 자매결연 확대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6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기간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특별 홍보관을 운영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선포식을 열어 대내외에 대구경북 관광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현재 대구 8개 구군과 경북 12개 시군이 자매결연을 체결해 문화예술체육경제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나머지 11개 시군과의 자매결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6월 제4회 회의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인 생활SOC사업 추진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국비 확보 방안과 구군 재정 부담 등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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